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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수도사업소, 수도요금 고지서, 화백작품 게재
sdmnews
2010-04-01 17:44
500편중 엄선한 작품만 선정
김기창, 장용길 화백 등 국내 유명작가 글그림 선보여
김기창, 장용길 화백 등 국내 유명작가 글그림 선보여
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소장 신현봉)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가 2010년을 맞이하여 시민고객에게 더욱 친근감을 주고 상호 교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 2월~7월 수도요금고지서에 게재되는 그림 및 시구를 『공모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길상 화백의 「모정」외 5작품을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요금 고지서에 게재할 그림 및 시구는 국내대학교 디자인학과 및 미술학과,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창작 및 추천 공모전을 통하여 제출된 500여편의 작품들 가운데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정자문위원회에서 1·2차에 걸쳐 엄선한 작품들이다.
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는 지난해 6월부터 수도요금 고지서에 아름다운 그림과 시구를 게재하고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를 최초로 수도요금 고지서에 도입하여 시각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등 시민 편익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지금까지 소설가 이외수를 비롯, 김기창,장용길 화백 등 국내 유명 작가와 화백의 글과 그림 등이 수도요금고지서를 통해 선보였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공모전 참여도 크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