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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4-01 17:16
이일규 조합장 재선임, 2기 집행부 구성
총무이사 권영일, 관리이사 조구현 씨 선출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2기 집행부 수장에 이일규 조합장을 재선임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규, 이하 연희1구역)이 지난 24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기 집행부 수장에 이일규 조합장을 재선임했다.
금번 임시총회는 초대 집행부의 임기만료에 따라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것으로 총 조합원 529명중 서면결의자 포함 331명이 참석해 이 조합장이 295명의 지지를 받아 이같이 결정됐다.

이 조합장은 재선임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적률 상향, 세대수 증가해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이 조합장은 당선 후 『오늘 뜻 깊은 자리가 잘 마무리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연희1구역이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으로 마무리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연희1구역은 이 조합장과 더불어 권영일 총무이사를 비롯해 조구현 관리이사, 오충열 재무이사외 5인을 이사로 선임했으며 강정봉, 이양우 씨를 감사로 선임해 2기 조합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연희1구역조합은 ▲선거관리위원 추인의 건 ▲2010년 예산(안) 승인의 건 ▲ 기타보고의 건(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 보고의 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업체 계약체결 보고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그간 분기별로 진행했던 감사를 서울시 클린업 시스템 시행예정으로 인해 월별감사로 변경 했다.
연희1동 533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연희1구역은 총 5만 5173㎡에 221.46% 용적률을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5층 높이로 임대주택 150세대를 포함한 총 82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 신청 중에 있다.

한편, 연희1구역 조합 총회 책자에는 「사업시행인가 후 진행절차 중 조합원 환급금 및 분담금 산출(추정)을 돕기 위한 세부 자료」를 첨부했다.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수립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궁금증 및 관련법령 숙지 미숙으로 예상되는 조합원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법령과 분담금 납부 또는 지급 절차를 첨부해 조합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