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미혜)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북가좌동 333-5로 확장 이전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6년 9월 1일 연희동에 처음 문을 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교육실 및 상담실을 추가 설치했으며 총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그전보다 3.6배 큰 325㎡의 건물에 1층은 상담실,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실, 육아정보나눔터, 3층은 교육실로 마련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가족복지서비스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 진로, 예비부부 교육,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한 상담을 실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가족봉사단과 가족품앗이, 가족 DIY 등 문화사업도 전개하고 청소년공부방과 맞벌이가정 방학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족돌봄지원사업도 해왔다.
또한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교육과 취·창업교육, 현명한 시어머니되기 프로젝트 및 요리교육을 했다.
김문환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322-7594~5)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375-7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