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저명인사 초청, 창의 혁신 릴레이 특강
sdmnews
2010-03-24 15:17
23일 음향전문가 김벌래 교수 쟁이 노하우강의
‘신나게 살면서 열심히 실패하자’

구는 오는 23일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서대문구를 만들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창의 혁신 특강을 한다.
오후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특강은 대한민국 음향효과의 대가인 김벌래 前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김벌래 교수는 특강을 통해 학벌, 직업 등 사회적 차별을 딛고 한 분야에 집중해 성공을 이뤄 낸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고졸 출신으로 당시 알아주지 않는 직업인 음향의 길을 선택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든 열정적인 삶의 과정을 얘기한다.

특히 김벌래 교수는 「신나게 살면서 열심히 실패하자」는 주제로 「쟁이가 되는 노하우 5가지」를 전달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의 정신과 자기 일에 대한 프로의식과 근성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식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대문구는 월 1회 창의행정 추진회의를 열어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5월 양래윤 교수 「내 안에 잠든 즐거움과 열정을 깨워라」 특강을 시작으로 이상범 강사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하여」 서거원 감독의 「한국 양궁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 등 3차례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 열정을 북돋운 바 있다.  

 (문의 330-1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