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2동 지역 자율방재단(단장 김준환)이 지난 10일 남가좌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상견례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당 김영호 을 지역위원장과 정옥진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환 단장은 『지역 내 여러 가지 재난·재해 및 사고예방을 위해 결성된 방재단의 지역 단장으로 역임하게 돼 어깨가 무거우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장으로서 머슴처럼 지역 내 사고예방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며, 단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장순태 고문도 『자율 방재단은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이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봉사활동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단장 이하 모든 단원들이 일심해 지역사회, 특히 남가좌2동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첫 정기회의에서는 서대문구 자율방재단으로부터 지침이 내려온 ▲해빙기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건조한 계절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예방 안내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실시 안내 ▲홍제천 마른풀 태우기 작업계획 ▲아리수 품질 확인제 안내 ▲전기안전점검 안내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8일부터 12일까지 구간별로 진행되는 홍제천 마른풀 태우기 사업에 대한 계획 보고가 있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