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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청소년운전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sdmnews
2010-03-11 16:33
졸업을 마친 19세 미만 청소년들에 의한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교육기관과 협조 및 홍보강화 등 청소년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해 서대문경찰서(서장 조희현)는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소년운전자 교통사고가 1632건으로 2007년에 비해 31.8%(394건)이 증가해,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의 증가율 13.2%(2007년 3만9360건 → 2009년 4만4556건)에 비해 2.4배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는 관내 교육기관과 협조 청소년 교통사고 심각성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학교장 명의 가정통신문·이메일·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발송하게 하고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