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숲속을 거닐며 숲체엄 리더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평일과 매월 격주 토요일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첫째?셋째 일요일과 둘째?넷째 토요일 등 매월 4차례 운영하던 숲속여행을 올해부터는 평일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숲속여행」은 안산의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숲체험 리더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들으며 자연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관찰, ▲꽃, 열매나 나뭇가지로 생물(곤충, 동물 등) 만들기, ▲잎사귀 탁본, ▲신나는 생태 자연놀이 등 계절이나 연령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봄에는 ▲모내기 체험, 여름에는 ▲풀꽃 이름 알기 ▲곤충 관찰, 가을에는 ▲벼 베기 체험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추억도 만들 수 있으며 매 회별 6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연기된다.
한편, 「안산 숲속 여행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37회 1577명이 참여했다.
(문의 330-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