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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새학기, 셋째 아이부터 학교급식비 지원
sdmnews
2010-03-11 12:48
서대문구청 발의, 지난해 조례 제정, 올 4월부터 시행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셋째아이 226명 전원

구는 출산 장려정책의 하나로 셋째아이 이후 초등학교 1학년 자녀에게 오는 4월부터 학교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써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지난 해 2월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명문으로 규정했다. 이어서 오는 12일까지 학교별로 수요 조사와 지원 신청 등 안내를 거쳐 3월말까지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내달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구 3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생 셋째아 이후 학생은 총 226명으로 월 4만원 기준 연간 904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18일 「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1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초등학교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지원 금액 조정에 따른 차액과 친환경(무농약) 쌀 공급 가격 인하 협의에 따른 절감액으로 주로 마련한 것이다.

급식 식재는 구가 전북 완주군과 맺은「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학교에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급식비 지원사업을 1년마다 한 학년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330-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