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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광 구청장권한대행 취임 “귀한 인연”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3-11 11:58
행정공백 없도록 최선, 직원들 본연의 임무 충실 당부
직원들과 악수 나누며, 첫 상견례로 취임식 마무리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명예퇴임식을 가진 이해돈 전 구청장 권한대행을 대신해  최임광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G20정상회의지원단장이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취임했다.

지난 4일 구청 직원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된 취임식에서 최 권한대행은 『오늘 서대문구와 귀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운을 떼며, 『서대문구는 오랜 전통과 순수한 향토색이 매력적이며, 오랜 세월동안 묵혀졌던 주택가를 새로이 정비하는 등 어느 곳보다도 비약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곳』이라며 『주민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높은 행정력과 교육, 복지, 문화,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어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하루 빨리 현안업무를 충실하게 파악해야겠다는 의욕이 충만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4기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민선5기가 열리는 변화 속에서 주민들이 단 한순간이라도 행정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오랜 행정경험을 살려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직원들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다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간단한 기념식이 끝나고 최 권한대행은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상견례하는 시간으로 취임식을 마무리 했다.

※ 최광임 구청장 권한대행주요경력

  • 육군사관학교 36기
  • 1987년 7월 공무원 임용
  • 서울시 감사담당관, 사회과, 공부담당관, 민방위과, 공보실장 역임
  • 서울시 현장시정지원과장 교육단장
  •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G20정상회의지원단 단장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