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8일, 하나은행 북가좌지점 직원들이 북가좌2동주민센터에 모여 관내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직원 7명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장만한 미니전기밥솥을 『끼니때마다 따뜻한 새 밥을 지어드리고 싶었다』며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발령받은 유유인선 지점장의 저소득주민에 대한 관심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고 전해졌다.
하나은행 북가좌지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지역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것을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8년째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사)21세기한국사회봉사회 백련자비원(이사장 설산스님)』에서는 지난 달 12일, 설을 맞아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김정숙 경기민요교실 단장과 단원들의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꾸며진 이날 경로잔치는 떡국과 떡, 겨울양말 등이 제공됐다. 이 날 잔치는 독거노인 등 150여명의 노인들과 함께했다.
21세기한국사회봉사회의 백련자비원을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13년째 점심공양을 보시하고 있는 설산스님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이 많다』 며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자비원에서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마울 뿐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홀몸어르신들과 함께한 나눔 릴레이
sdmnews
2010-03-11 11:34
하나은행 북가좌지점, 미니전기밥솥 20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