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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통학로도 이제는 선진국형
sdmnews
2006-05-02 19:44
명지·북가좌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금화초교앞 스쿨존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에 안전지대가 열린다. 구는 명지초등학교(홍은3동)와 북가좌초등학교(북가좌1동)의 주 통학로를 오는 11월부터 12월말까지 선진국형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까지 명지·북가좌·경기초등학교 등 5개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의 위험 등을 고려, 위험도가 가장 높은 두 학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선사업공사를 시행키로 한 것이다. 2개 학교의 정비사업은 통학로 진입부 13개소에 적색 아스콘, 고원식 교차로 5개소, 보도조성 280m, 보행자 안전난간, 과속 방지턱 등 각종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재되어 있는 교통안전표지판을 통합표지판으로 재설치, 운전자의 시인성의 확보할 예정이다. 주통학로상에 위험요소로 지적됐으나, 이전장소 확보의 어려움으로 그동안 삭제가 보류된 노상주차구획선은 지역주민과 해당학교의 협조로 삭제가 가능해졌다.

구는 나머지 3개학교에 대해서도 내년 2월부터 공사를 시행하고, 홍은1동 홍제초등학교 외 4개 학교 등 관내 18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200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