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설맞이 나눔행사 갖고 성금 580만원 전달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2-26 16:39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가내 평안과 개개인이 행복한 서대문” 기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는 설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지난 10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서대문협회, 회장 박재근)는 설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지난 10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간사를 맡은 홍길식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설맞이 성금전달」은 민주평통 서대문협회에서 매년 명절마다 해 온 것으로써 자문회의 위원의 모금을 통해 이웃에게 성금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내역은 독거노인 56세대에 각 10만원씩과 소년·소녀가장 1세대에 20만원을 포함 총 580만원 상당이 전달됐다.

박재근 민주평통 서대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 하민우 수석부회장, 정혜연 고문, 한운섭 고문, 남상민 고문, 성상문 감사, 송정순 부회장, 정재연 여성분과 위원장, 이성배 사회복지분과 위원장, 윤선경 사회복지분과 총무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 회장은 『서대문구의 평안과 더불어 개개인이 항상 웃으며 생활하고 죄짓지 않고 살자』며 『몸 건강히 서대문구를 위해 힘쓰자』고 인사를 전했다.

이해돈 구청장 권한대행은 『훈훈한 이웃의 정 나누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어려운 때에 정작 도움의 손길이 인색할 수 있지만 정기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민주평통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공을 치했다.

한편 『우리 구에서도 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해 2009년 7억 1000만원을 모금해 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원한 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금년에는 사정이 어려워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넘게 달성했다. 금월 말에는 110%의 달성을 예정하고 있다』며 민족 최대 명절 설에 소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될 것을 기원하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성금 전달은 협의회를 대표해 박 회장이 직접 순회하며 전달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이해돈 구청장 권한대행이 일일이 악수로 인사를 전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