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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설 보낼 어르신 위해 흰떡과 내의 전달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2-26 16:35
새마을운동 신촌동 지회원 나눔손길 지원
방경연 회장, “신촌동 만의 특색 사업 진행”
신촌동 주민센터에서는 독거노인 44명에게 새마을협회 신촌동협회(회장 방경연)는 흰떡과 내복을 준비했다.(사진 뒷줄 왼쪽 두번째 회장 방경연 씨)

신촌동 주민센터(동장 박종환)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새마을운동 신촌동지회(지회장 방경언) 회원들이 준비한 흰떡과 내의를 독거노인 44명에 전달했다.
방경연 회장은 『혼자 설을 보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를 위해 새마을지회 신촌동협회원들은 동전모으기를 통해 모금한 30만원과 회원 협찬 60만원을 지원했다.
이 날 방경연 회장과 박종환 동장은 손수 선물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신촌동협회는 작년 「온정의 쌀 단지」와 「장승 설치」로 좋은 반응을 받았다. 방 회장은 『올해도 중앙회 지침을 토대로 신촌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위해 주민과 의견을 교류하고 각 직능, 유관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다』고 전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