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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주관 자치구 선정
sdmnews
2010-02-26 16:21
내달 9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
박물관과 함께 평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가 서울시 전역의 학습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에 주관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대문·종로·은평·마포·중구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권역을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구는 현재 시민자치대학,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 학부모교실, 주민건강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서울시 주관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은 서울을 5개 학습권역으로 나눠 권역간 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독특한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2월 5개 주관 자치구를 선정했으며 서대문구가 제2권역의 주관구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역 평생학습 주체간의 연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24일 10시부터 서대문구청 제4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주민센터 자치회관 담당 공무원과 교육기관 종사자 60여명이다.
서대문구는 세미나를 통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식 ▲2권역 평생학습 자원 새롭게 보기 ▲권역별 파트너십을 통한 특화 사업 및 프로그램 구상 등을 한다.
한편 서대문구는 관내의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과 손잡고 서울의 역사ㆍ문화 중심지인 제2권역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의 문화 : 조선에서 현대까지」라는 주제로 내달 1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문화와 예술에 관심있는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마포구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며 각 구청에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330-8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