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09년도 소방서 성과분석 결과」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가 서울시 전체 22개 소방서 중 1위(최우수소방서)로 선정된 것에 이어 22일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친절전화응대서비스 부분에서 민,관을 포함한 전체기관 중 MVP를 차지하는 등 서대문구에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한 해를 시작했다.
특히 소방서 성과분석은 서울시 22개소를 놓고 대응과, 소방행정과, 예방팀 등 총 결과는 5개 분석 항목, 16개성과 목표, 93개성과 지표로 나눠 서울시소방본부에서 평가한 것이다. 매년 실시되는 소방서 평가는 서비스별로 세부항목을 나눠 엄정한 본부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소방서는 우수기관 표창 및 우수유공자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포상금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서울소방본부의 포상과 더불어 우수유공자로는 이명화 씨가 표창을 받게 됐다.
임 서장은 『2006년 신설된 우리 서에게는 공정한 평가부분에서 받은 1위라 의미를 더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 직원에게 『최우수소방서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 서대문구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