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도서관에서는 내달 7일부터 매주 일요일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반가량 총 4회에 걸쳐 온 가족이 함께 가족의 사랑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겨울방학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관장 이정수)에서 실시해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물품을 만들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원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 등 절약정신을 일깨워 주며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응용력·창의력 개발·성취감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저탄소·녹색성장이라는 범국가적인 활동을 몸소 체험하며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취미 프로그램으로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회에 10,000원이며 도서관 문화강좌 이용고객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회차 별로 매주 선착순 방문 접수 받는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부모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자신하며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저탄소 녹색성장, 우리가족이 앞장서요
sdmnews
2010-02-26 16:07
이진아도서관 재활용 창작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