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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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합시스템 기초수급자 생계비 지원
sdmnews
2010-02-26 13:59
복지대상 선정 급여 지급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중복 모락 방지

구는 지난 달 4일 개통된 「사회복지종합시스템」을 통해 국민기초수급자 3652명에게 생계비 14억2626만9000원을 첫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인 「행복e음」은 다양한 복지제도와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사업별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서류 37종의 서식을 6종으로 통합해 처리 기간도 단축된다.
아울러 복지대상자를 정확하게 선정하고, 적정한 급여를 지급하며 보건복지콜센터(129)와 연계해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서대문구는 통합관리망 개통에 앞서 지난 해 11월말까지 복지대상자 2만 9294가구에 정보 이용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개통 후 전산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기존 전산자료 중 오류?중복자료와 소득?재산 자료 8천2백6십9건을 정비해 지난 달 20일 국민기초수급자에 대한 급여지급을 완료했다.
구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구축으로 부정ㆍ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의  330-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