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오는 16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불편해소, 안전사고예방,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 이웃과 함께하는 설날보내기, 제설대책, 공직기강 확립으로 종합상황실에서 통합 운영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및 불편사항을 해결, 상황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시작인 12일 시작으로 5일 동안 총237명의 직원이 비상 근무한다.
특히 청소, 의료, 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평소와 같은 상황유지를 위해 특별대책반을 가동, 민원접수 시 즉각적인 처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달 10일 동별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에서 설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연휴기간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기동청소반, 무단투기 단속반 등이 가동된다.
또 진료 안내반은 종합병원과 치과 등을 포함해 관내 86개소의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한다.
100년 만의 폭설과 같은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근무인원을 보강, 24시간 상시 제설상황관리로 강설시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위한 교통대책반, 주요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도로기동반, 하수 시설물 파손에 대비하는 하수 기동반 등이 운영되어 주민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거동불편자, 장애인, 결식아동 등에도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여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살필 수 있는 훈훈하고 뜻 깊은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330-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