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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2동 통합 주민센터 신축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02-26 12:53
지상 4층, 지하 1층 대강당 문화공간 탄생
동사무소 기능개편 계획 따라 효율적 공간 생겨
홍은 2동 청사 부지에 완공된 홍은1동 통합청사 준공식이 지난 5일 있었다. 기념식에서 이해돈 구청장 대힝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홍은동 11-853번지에 새로운 청사가 완공돼 지난 5일 오전 11시 홍은1동 통합주민센터 준공식이 있었다.
홍은 1동 손남식 동장의 사회로 진행된 준공기념식에는 이해돈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지역위원장, 송주범 시의원, 오성자·홍길식·김영일·문군자 구의원, 서대문구자율방범대 정용래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한 홍은 1동 경로당 이도재 회장, 우정 경로당 한경연 회장과 홍은 1동 마을 주민자치위원회 조시건 위원장, 자문위원회 최봉준 회장, 방위협의회 서한석 회장, 통장협의회 이재복 회장, 새마을부녀회 유정혜 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신동옥 위원장, 지역자율방재단 양태흥 단장, 청소년지도협의회 방경희 회장이 함께 주민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홍은1동 청사는 「동사무소 통폐합 및 기능개편계획」에 따라 예전 홍은2동 청사부지에 새롭게 단장한 것. 그 동안 비좁고 낡아 건물의 효율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왔던 홍은 1동 주민센터가 넓은 수강 공간 확보로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효율적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해돈 구청장 권한대행은 『홍은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 신축 사업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영호 지역위원장은 『지역주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통합된 분위기에서 통합청사가 탄생됐다』며 『홍은 1동 청사가 「통합의 메카」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했다.
송주범 시의원은 『날로 서대문구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감회를 전했다. 홍길식 구의원은 『정두언 의원님 식으로 인사를 드리겠다』며 큰 절로 축사를 시작했다. 홍 의원은 『구 청사도 조만간 리모델링 해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496㎡ 대지 위에 1층 민원실, 2층 사무실 및 구내식당, 3층 강좌실 및 자치회관 지원실, 4층 다목적실 등의 시설로 지어졌으며 총 23억원이 투입된 홍은1동 청사는 옥상에 태양열 시설을 설치해 월 20만원 정도의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폐지되는 홍은1동 청사는 어린이 도서관, 컴퓨터 교실 등 주민들만의 문화공간인 자치회관으로 리모델링해 홍은1동의 부족한 문화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같은 경우로는 작년 7월 연희1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현재 주민자치회관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