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이재복)는 지난 19일 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말부터 금년 초에 걸쳐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 한남정보화마을 특산품 감귤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150만원 전액이다.
연희동 바르게살기 위원 20명은 지난 해 11월 5박6일 동안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 서귀포시 한남정보화마을로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와 우의를 돈독히 나누었다.
이어서 이번 달 21일부터 27일까지 또다시 10명이 봉사활동을 떠난다. 봉사자 모두 자발적으로 경비를 부담하며 젊은 사람 못지않게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자매결연지역 마을주민들로부터 감동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도 도시락 배달 등 온정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연희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9월에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를 다하는 마음으로 홀몸 어르신 등 250여명을 초청해 한방삼계탕을 대접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연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항상 솔선수범하여 열정적으로 앞장서서 일하는 이재복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위원들이 똘똘 뭉쳐 지역주민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신
연희동 바르게살기 감귤판매 수익금으로 장학지원
sdmnews
2010-02-25 17:50
지역내 생활 어려운 5명에 30만원씩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