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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불우이웃 쌀 지원, 농어촌 봉사활동도 계획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02-25 15:06
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 다수 참여
일일찻집에서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선보이고 있는 정두언 의원

한나라당 정두언(서대문 을)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가봉사단(단장 배헌오)이 지난 22일 영보웨딩홀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성황을 이뤘다.
매년 구정 전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자 열리는 홍가봉사단 일일찻집은 남북가좌권의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쌀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정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시,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일일찻집에는 탤런트 이훈 씨와, 박철 씨도 함께했으며, 일일찻집이 열린 오전부터 마감하는 순간까지 일일찻집을 방문한 주민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두언 의원은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마음속으로 더 추운 한파를 느끼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며 『일일찻집을 방문해준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한 뒤 자신의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을 선사하며 일일찻집의 흥을 한껏 돋웠다.

홍가봉사단 이노준 사무국장은 『일일찻집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남북가좌권의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금액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일일찻집 이외에도 농어촌 봉사 활동 등을 계획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