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노인 복지 증진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1364명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 파견형 등 총 5개 유형의 25개 사업이다.
공익형 일자리는 거리 환경 지킴이, 어린이 안전지킴이, 주민자치센터 도우미, 학교 급식 도우미 등 729명이 일할 수 있다.
또 동화 구연과 종이 접기, 컴퓨터 강사 등 교육형 일자리는 50명이 가르침의 보람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로당 실버도우미, 은빛사랑 나누미 등 복지형 472명, 은빛배달부, 서대문택배 등 시장형 98명, 도서관 사서 파견사업의 인력파견형 15명이다.
공익형과 복지형 참여자는 하루 3~4시간씩 주 3~4일, 교육형은 월 20시간이내 근무로 월 20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서대문 택배, 실버뷰티 샵, 은빛배달부, 도담 카페테리아 등 시장형은 수익 창출에 따라 임금액이 조정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일부 사업유형은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다른 정부 부처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노인 일자리 중 거리환경지킴이, 어린이 안전지킴이, 주민자치센터 도우미 등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업은 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위탁수행기관에서 사업별로 별도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자 모집
sdmnews
2010-02-25 14:56
공익·교육·복지·시장·인력파견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