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0년부터 저소득 대학생에게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대학가 주변의 하숙집 및 전세 값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 시설에는 아동복지시설 퇴거자 및 지방출신 저소득가구 자녀 대학생들이 주로 거주하게 되며 기존 다가구 주택을 간단히 리모델링하거나 전면 재건축해 원룸 또는 기숙사 형태로 주택을 공급하는 「Young Housing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국토해양부와 SH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동이 시범지구로 선정, 내년 150가구, 2011년부터 년부터 2020년까지 총 20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임대료는 평균적으로 보증금 100만원에 월 3만8000∼12만원 선이며 임대기간은 2년 이내로 하되 1회 연장할 수 있다. 한편 1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매입 다가구주택 61가구는 1월 4일부터 30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아 2월 입주 대상자에 공급된다.
경제
서울시, 저소득 대학생에 임대주택 공급
sdmnews
2010-02-19 17:48
2020년까지 2000세대 공급
보증금 100만원 임대료 4만∼12만원
보증금 100만원 임대료 4만∼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