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음달 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꿈나래 통장」을 신청을 받는다.
「꿈나래 통장」은 5년 또는 7년간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해 주는 통장으로 자녀 교육 자금 마련 목적으로 일정기간 저축을 지속하면, 서울시와 복지재단이 이 저축에 매칭 펀드로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 정책이다.
통장 가입자가 매월 3만~10만원씩 적립할 경우 만기일에 원금의 2배인 최고 1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경제적 독립 의지를 심어주는 교육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꿈나래 통장」최초 발표일인 1월 22일 기준으로 만 12세 이하(1998.1.1이후 출생한 자)의 자녀를 두고 있는 서울시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소득·자산기준이 일정 수준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구는 이번 1차 사업기간에 신청한 주민 중 64명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4월말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1차 신청기간 종료 후에도 사업규모 내에서 연중 신청가능하다.
(문의 330-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