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성헌 국회의원(서대문 갑)이 지난 11일 모 뉴스채널과 인터뷰에서 『학생회에서 바람직한 제안을 했다고 생각하고 서대문구나 서울시도 이 문제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대 총학생회가 임대주택 건설 공약을 내새우고 지방선거 유권자 운동을 벌이는데 대해 이 의원의 의견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연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행복한 서대문 만들기」를 공약으로 한 관내 이 의원은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대학등록금 상한제 입법」을 추진 해 마침내 지난 16일 국회 입법화 하는데 성공 했다.
그러나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와 연계해 도입하기로 한 등록금 상한제는 일정한도 이상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면서 연간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의 1.5배를 넘길 수 없게 해 학교와 학생 양측 모두의 반발을 사고 있어서 추후 대책 마련이 필요할 듯 보인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이성헌 국회의원 연대 학생회 ‘바람직한 제안’
sdmnews
2010-01-27 15:07
“서대문구 서울시 적극적 수용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