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최태중)가 지난 18일 제164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010년 새해에 열리는 첫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구정업무보고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행정복지위원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심의도 진행된다.
최태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제6대 의회의 새로운 일꾼을 선출하는 뜻 깊은 해이며, 지방의회가 선거를 계기로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또한 역량이 강화된 모습으로 거듭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소명에 부응해 나가리라 확신 한다』며 『지난 5대 의회 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노고에 감사드리며, 단합된 마음으로 5대 의회의 유정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동훈 구청장도 『경인년 새해부터 폭설로 인해 구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구는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구민과 가까이 하는 행정, 살기 좋은 서대문구, 일하고 싶은 서대문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주 하겠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구의장과 구청장 인사말 이후 이해돈 부구청장 주관으로 1월1일자 승진 및 전보된 인사들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