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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방과후학교 서울지역 참여율 3년 연속 전국 꼴찌
sdmnews
2010-01-25 17:46
서울시의회 박환희 의원 “실시율 99.6% 이르나 참여율 37.1% 그쳐”
「방과후 학교」  서울지역 학생참여율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교육문화위원회 박환희 의원(한나라당, 노원2)은 교육과학기술부 「2006~2008 시도별 방과후 학교 참여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기준으로 서울의 경우에 「방과후 학교」 학교참여율은 초·중·고 총 1257개학교 중 1252개 학교에서 실시 중으로 실시율은 99.6%에 이르고 있으나, 학생 참여율은 37.1%로 16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수치인 52.8%보다 15%가량 낮은 것으로, 서울지역방과후 학생 참여율은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방과후 학교」 서울 학생 참여율은 초등학교 41.1%, 중학교 25.9%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최저수준이며,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학생 참여율  41.6%로 전국평균(73.6%)에도 휠씬 못 미치는 전국 최저수준이다.

박 시의원은 『이처럼 서울지역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수요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강좌의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장 참여율이 높은 지역은 충남지역으로 75.3%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전북(69.1%),부산(68.7%),강원(67.3%),경북(66.5%),충북(66%),전남(63.4),인천(62.2%)광주(60.1%),울산(57%),대전(55%),대구(54.7%),제주(54,2%),경남(54.2%),경기(40.3%)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