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청 인근 연희램프 개설 예정
sdmnews
2010-01-25 17:26
홍은사거리 교통체증 가좌권 분산 역할 담당
서울시에서 내부순환도로로 인해 발생하는 상습정체구간을 개선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의 진출입로를 추가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대문구청 인근에 내부순환도로에서 연희로로 진출할 수 있는 램프를 개설할 계획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홍은램프에서 서대문구청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통일로를 이용하기 위한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있었으나, 연희로로 진출할 수 있는 램프 개설 발표로 인해 홍은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서울시 도로계획담당관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를 통해 연희로를 비롯한 정릉길, 화랑로(2곳) 등에 내부순환도로에서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를 개설하고자 한다』며 『구체적인 설계 계획은 나와 있지 않지만 서대문구청 인근에서 연희로로 빠질 수 있는 램프를 개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홍은램프를 통해 통일로 방향으로 향하는 교통량을 가좌로 방면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