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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신촌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26일 개통
sdmnews
2010-01-05 13:43
버스 29개 노선 통과 하는 혼잡 지역
정류소에 온열의자, 뉴스·날씨 제공 모니터설치
류정오(나 선거구, 북아현, 신촌)구 의원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양화·신촌로(양화대교~이대역)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고 이 구간을 르네상스거리로 지정해 가로변을 특화 하겠다고 밝혔다.
홍익대 입구와 신촌 지역을 통과하는 양화·신촌로는 서울 서남권과 경기 김포 지역 등을 도심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다. 버스 29개 노선과 지하철 2,6호선이 통과해 교통수요가 많고 혼잡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내년부터는 양화신촌로 양방향 7개 지점에 각각 7개 정류소를 설치하고 신촌 오거리 주변 곳곳에 흩어져 있던 가로변 정류는 중앙정류소로 통합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앙차로 구간 중 동교동 삼거리를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U턴이 금지된다. U턴을 하려는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한 P턴을 해야 한다. 중앙차로 승강장에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정류소마다 온열의자와 뉴스 및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모니터를 설치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