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수기로 발송해 오던 구내 우편 업무를 전산화해 우편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대문구는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우수시스템으로 보급하는 「우편모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 부서에서 우편물 발송시 수기 대장이 아닌 전산에 직접 입력한 후 배달 진행 상황까지 실시간 화면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우편물 접구, 발송, 환부, 검수 등 전 과정을 바코드로 전산 처리해 우편요금 정산, 수취인 확인 등 사후 관리도 전산으로 가능하다.
특히 우편물이 반송돼야 알 수 있었던 내역을 시스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반송에 따른 우편요금(1건 1500원)도 절감할 수 있다.
구는 「우편모아시스템」도입으로 반송 우편물 수수료 절감과 직원들의 업무 개선뿐 아니라 모든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해 담당 직원 변경으로 인한 민원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의 : 전산정보과 ☎330-8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