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의회(의장 최태중)가 2010년도 본예산을 확정짓고 지난 21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마쳤다.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63회 제2차 정례회에는 ▲2010년도 예산안 심의 ▲구정업무보고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각 상임위별 예산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구 살림살이를 결정지었다.
또, 각 상임위원장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의내용을 보고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됐던 사항을 다시 한 번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태중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현장을 뛰어다니는 의원들을 보면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던 한해였다』며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마치는 동안 수고 많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5대 의회가 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폐회사를 전했다.
한편, 정례회를 폐회하고 의원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갖고 그간의 수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