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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살림규모 결정, 2009 마지막 정례회 폐회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12-31 14:03
조례안심사,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보고 등 마무리하는 회기
최태중 의장 “의원들의 열의 느껴진 한 해, 남은 기간도 최선 부탁”
정례회 폐회를 맞아 변녹진 예결위원장이 2010년 예산안 심의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서대문구 구의회(의장 최태중)가 2010년도 본예산을 확정짓고 지난 21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마쳤다.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63회 제2차 정례회에는 ▲2010년도 예산안 심의 ▲구정업무보고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각 상임위별 예산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구 살림살이를 결정지었다.

또, 각 상임위원장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의내용을 보고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됐던 사항을 다시 한 번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태중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현장을 뛰어다니는 의원들을 보면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던 한해였다』며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마치는 동안 수고 많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5대 의회가 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폐회사를 전했다.
한편, 정례회를 폐회하고 의원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갖고 그간의 수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