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초등학교 옆 담장에 주제 벽화를 그려 주민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새마을지도자홍제1동협의회(회장 김윤영)가 예고 대로 지난 3일 동주민센터에 칭찬우편함을 설치했다.
협의회는 정겨운 일과 모범이 되는 사례들을 서로 나눠 사랑이 넘치는 홍제1동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곳을 지나는 학생들과 주민들은 『칭찬을 통해 이웃을 더 이해하게 될 것 같다』며 반기고 있다고.
홍제1동 주민센터에는 하루 3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왕래하고 주민자치센터 또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관내 지저분한 담장을 선별하여 폐인트 칠하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 문의 330-8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