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문군자 의원이 필명 문정으로 시집 「허수아비의 미소」를 발간했다.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수료하고 보육교사, 가정폭력상담사로 활동해 온 문 의원은 문학예술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해 한국문학예술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글빛동인, 서대문문인협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허수아비의 미소가 있으며 공저로 「날지 않는 새는 울지 않는다」 「날으는 새는 하늘이 보인다」 「글 쓰는 건 출산이다」 외 다수가 있다.
허수아비의 미소는 「살아 있음에」 등 총 7개의 장으로 130여편의 시들이 수록돼 있다.
그녀는 시집발간에 대해 「등단할 때의 기쁨보다 답답한 중압감에 눌려 정리를 해 보았다」며 「자랑스런 어머니께 이 기쁨을 드린다」고 밝혔다.
동정
서대문구의회 문군자 의원 시집 발간
sdmnews
2009-12-23 12:51
필명 문정, 처녀작 ‘허수아비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