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공연, 전시
‘111봉사활동’ 위해 개미마을로 출동
sdmnews
2009-12-23 12:49
서대문경찰서 교통과 직원 경로당 청소 및 후원품 전달
서대문 해병전우회 이두섭 회장 방문 직원 격려도
서대문경찰서 교통과 직원들과 경로당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서대문경찰서 교통과 직원들이 지난 14일 봉사활동을 위해 홍제3동에 소재하고 있는 개미마을 경로당으로 출동했다.
경찰서 자체적으로 「1년에 한 개 과가 한번 이상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하자」는 「111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교통과 직원들은 조만간 개발 사업으로 인해 없어질 수 있는 개미마을을 방문했다.

교통관리계 원유만 계장은 『연말연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미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을 청소하고 쌀과 라면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교통과 직원들은 이날 십시일반 해 쌀 20kg 3포대, 10kg 1포대, 라면 2상자, 귤2상자를 전달했다.
한편, 교통과 직원들의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서대문 해병전우회 이두섭 회장은 이날 개미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해병전우회 후배인 원유만 계장과의 친분으로 참석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으로 수고한 교통과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