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구는 내년 3월15일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제설대책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 사고 예방 △연료 및 생필품 안정 공급 △저소득 주민 보호 △청소 대책 △신종플루 예방 및 홍보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시행이다.
우선 많은 눈이 올 것을 대비해 사전 대비 태세를 완비하고 바로 눈을 치울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간선도로 16곳, 터널1, 지하차도2, 지하보도 3, 보도육교10, 차도육교2, 고가차도6, 입체교차로 1곳 등 총 41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관리한다.
또 비상시에는 즉각 연락과 소집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며 제설차1대, 덤프트럭 2대, 염화칼슘 살포기 7대, 손수레 살포기 61대 등 총 122대 제설장비의 점검을 마쳤다.
특히, 17개소에 대해선 취약지점 담당제를 실시하고 지대가 높은 곳은 통ㆍ반장집 등에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운영중이며 보관 중인 염화칼슘은 동별 총 416개소에 1251포에 이른다.
이 외에도 서대문구는 폭설로 인한 교통안전대책, 주요 공사장과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역 물가 안정대책으로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개인서비스 요금,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조사 등을 점검하고 주요 49개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3825가구 5949명에게 급여를 적기에 지급하고 「거리 노숙인 상담반」 17명이 주 1회 이상 수시로 순찰하고 있다.
아울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하고 「신종플루 대책 상황실」과 「구민 안심 민원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신종플루 예방과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단신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한다
sdmnews
2009-12-23 12:34
폭설 대비 41개소 중점관리, 비상근무조 편성
물가안정위해 49개 품목 가격동향 점검
물가안정위해 49개 품목 가격동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