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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려면 나부터 배워라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12-23 12:28
서부교육청 지원, 홍제초등학교 학부모연수개최
구체적 활용 강의내용 “시간적 아쉬움 남아”
홍제초에서는 지난 8일 학부모연수를 개최해 200명 가까운 참가자들이 훈육방법을 배웠다.

지난 8일 홍제초등학교(교장 김용례) 3층 강당에서는 학부모 178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대 김현자 교수가 「그림으로 알아보는 효과적인 부모역할 훈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관계자는 『서부교육청의 「좋은 부모 되기」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에 의거 연수 공로를 신청한 초등 14개교에 한해 운영경비(강사비 및 기타 지원비)를 지원 받는 것이었으며, 학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실시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그 동안 아이에게 잘못된 훈육방법으로 키운 것 같아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자녀 교육에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내용이었다』고 평했다.
『「감성 마케팅으로 성공하자」라고 하는데 가정에서도 좀 더 유연하게 감성지수를 높여 자녀도 사회에 잘 적응하여 환원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시간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다. 일년에 2회가 아니라 학부모연수의 기회를 4회 정도로 늘려서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이번 강의도 훌륭했으나 많은 방과 후 학원 활동으로 지친 우리의 아이들에게 인성적으로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알찬 교육과 바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도도 희망한다』는 학부모도 있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