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회장 전성장)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홍제3동 노인회장 임명식이 지난 11일 문화촌성결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지회 전성장 회장과 김영일 구의원, 김진욱 민주당 부대변인, 자치행정연구소 조찬우 대표, 문석진 전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자리했으며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김광수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장기천 전 노인회장에 감사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문위원 위원장으로는 홍남표 유진상가번영회 전 회장, 부회장으로는 이정민 매일유통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이 밖에 김인철 홍제 3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진희 홍제 3동 새마을협의회장, 최언열 홍제 3동 방위협의회 전 회장, 김대열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박종삼 등이 자문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이두섭 서대문구 해병전우회장은 사무국장을 맡았다.
홍 위원장은 『지회의 발전과 함께 노인분들의 편안한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영일 구의원은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했다. 또, 『오늘 홍제 3동 노인회장으로 위촉된 김광수 어르신이 우리 일가라 더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써온 노인회지회는 조례로서 공원관리를 위탁받아 2009년, 88곳의 공원의 운영을 맡아왔다. 전성장 지회장은 『관내 경로당이 92개로 늘고 타지회 못지 않은 활동으로 3년간 대한노인회에서 1등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노인을 위한 노력을 힘써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