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개 경로당이 참가한 제 7회 경로당 운영사례 경진대회 및 제5회 공원관리 위탁사례 경연대회가 지난 27일 있었다.
이 날 각급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비롯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모범사례를 심사해 TV, 팩스, 전자레인지 등을 상품으로 수여했다.
경로당운영사례에는 최종 10곳이 공원관리운영사례는 7곳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결과 신촌경로당(회장 김창연)과 홍은동에 위치한 우정경로당(회장 한경연)이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경로당 운영대회에서는 2등 북아현1동경로당(회장 김형석), 백련경로당(회장 김운식)이 3등에 이어 무악청구아파트경로당(회장 이옥선)이 4등을 차지했다.
또, 공원관리위탁사례로는 천연동분회경로당(회장 김려환), 홍연경로당(회장 이봉근), 문화촌현대아파트경로당(회장 김영곤)이 각각 2, 3, 4등으로 선정됐다.
전성장 회장은 『7년 째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92개 경로당 운영 및 공원관리 위탁사례에 대해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가 활동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