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영유아 급식시설 46개소 위생 점검이 실시된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인1조로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여부 △식기 및 식재료 보관상태 적정 여부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을 살핀다.
특히 집단급식소의 매회 1인분 분량 보존식 보관 기관이 72시간에서 144시간으로 강화됨에 따라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계도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2차 점검 후 재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 문의 330-1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