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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2년까지 일자리 2만8000여개 창출
sdmnews
2009-12-15 11:41
서울시가 2012년까지 「서울형 사회적 기업」 1000개를 신규로 발굴해 2만8000여개의 일자리를 취약 계층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는 소비중심의 기존 복지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비영리 조직과 영리 기반의 중간 형태로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60%이하,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최대 2년간, 총 3억여원의 재정 및 인력 지원과 함께 경영조직 관리 및 경영, 회계, 노무, 법률 등에 대한 컨설팅, 마케팅, 홍보 등 각종 운영에 대한 지원도 최대 2년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