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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주민자치위, 감귤 홍보 차 남가좌2동 방문
sdmnews
2009-12-15 10:41
감귤 재배량 늘고 소비량 줄어 홍보
홍사승 위원장 “두 마을 간 우호증진 기여하길”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방문을 축하하고 있는 홍사승 위원장.

2007년도부터 남가좌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사승)와 결연을 맺고 꾸준히 우호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달 27일 남가좌2동을 방문했다.
노형동 부대길 동장을 비롯해 8명의 주민자치위원들과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영행사에서 남가좌2동 홍사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제주도에서 먼 길 와줘 고맙다』며 『오늘의 방문이 두 마을 간의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미자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반갑게 맞이 해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내년에는 꼭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노형동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인사이동으로 노형동 동장으로 부임한 후 남가좌2동을 처음 방문한 부대길 동장은 『감귤의 수확량은 많은데 소비량이 줄어 가격은 하락하고 명물 제주 감귤이 퇴색되는 것 같아 제주 감귤의 맛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남가좌2동을 방문하게 됐다』며 직접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배한 친환경 무공해 감귤 30상자를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전달했다. 

간단한 환영행사를 마치고 두 마을 주민자치위원들은 서대문구 홍보동영상을 시청 후 간담회 자리를 옮긴 후 간단한 식사와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