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장기요양기관 협회(회장 김용광)가 지난달 31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장기요양시행 1주년을 맞아 소양교육 및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해돈 서대문구 부구청장을 비롯, 이태영 건강보험관리공단 지사장,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요양보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수급자확보를 위한 과당경쟁, 급여비부당 허위청구 등 최근 요양기관 운영에서 나타난 각종 문제점을 해소와 종사자들의 봉사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
건강보험관리공단 서대문지사 이태영 지사장은 모범요양사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지역의 복지수준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라고 말한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요양대상자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처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초빙강사로 나선 명지대 윤종태 교수는 요양보호사가 지켜야할 윤리와 직업관, 근무자세, 건강관리 등을 강의, 참석자들로부터 열 띤 호응을 얻었다.
간호대 오세영 교수가 나와 수급자의 재활 및 기능회복 차원에서 발 반사요법을 소개 하는 등 요양보호사의 전문지식함양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어 정대식 서대문지사 차장의 서대문장기요양현황, 서비스간 문제사례 등 소개와 김용광 서대문협회 회장의 요양보호사윤리강령을 선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어르신
“장기요양기관 협회” 자정결의 대회
sdmnews
2009-11-20 16:05
봉사마인드 향상 위해 꾸준한 노력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