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총재 유종하)가 창립 104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2009년도 서울특별시지사 연차대회」를 열었다.
매년 적십자운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온정의 사랑을 나눈 시민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된 연차대회는 구호사업가, 사회봉사사업, 자원봉사자, 장기봉사유공자, 안전 및 지역보건 사업, 청소년사업, 홍보화동, 사회공헌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 김영자 부총재를 비롯해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지사 강덕기 회장, 김교숙 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자 부총재는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전 세계 구호활동에 앞장선 대한적십자가 창립한지 104주년을 맞았다』며 『세계, 전국 각지에서 남모르게 온정의 사랑을 전하며 적십자 운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 회원들이 있기에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적십자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해 더 밝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울특별지사 강덕기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적십자를 위해 애 써준 회원들이 있기에 적십자 회비 모금도 3년 연속 초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구는 각 사업별 수상에서 서대문사업발전위원회 오환인 위원장을 비롯해 북가좌1봉사회 안경희 회장과 연희2봉사회 류선영 회장 등 각 부문별 45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수상했고, 본지의 신진수 기자도 홍보활동 부문에서 서울특별지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