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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정 나눠온 적십자 봉사자 “고맙습니다”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11-20 15:48
대한적십자 창립 104주년 서울시 연차대회서 1665명 수상
“적십자 기본원칙 바탕으로 밝고 더 나은 사회 만들자”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04주년을 맞아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총재 유종하)가 창립 104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2009년도 서울특별시지사 연차대회」를 열었다.

매년 적십자운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온정의 사랑을 나눈 시민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된 연차대회는 구호사업가, 사회봉사사업, 자원봉사자, 장기봉사유공자, 안전 및 지역보건 사업, 청소년사업, 홍보화동, 사회공헌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 김영자 부총재를 비롯해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지사 강덕기 회장, 김교숙 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자 부총재는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전 세계 구호활동에 앞장선 대한적십자가 창립한지 104주년을 맞았다』며 『세계, 전국 각지에서 남모르게 온정의 사랑을 전하며 적십자 운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 회원들이 있기에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적십자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해 더 밝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울특별지사 강덕기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적십자를 위해 애 써준 회원들이 있기에 적십자 회비 모금도 3년 연속 초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구는 각 사업별 수상에서 서대문사업발전위원회 오환인 위원장을 비롯해 북가좌1봉사회 안경희 회장과 연희2봉사회 류선영 회장 등 각 부문별 45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수상했고, 본지의 신진수 기자도 홍보활동 부문에서 서울특별지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