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회관이 사다리움직임연구소(대표 임도완)와 협력을 맺고 매칭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서울예술극단과의 계약이 만료됨으로써 새로운 상주예술단체로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선정돼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는 1998년 창단해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발」에서 「Top10」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제연극무대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헤럴드 엔젤 어워드(Harold Angel Award)」를 수상하는 등 해외 각국의 러브콜을 받아온 단체다.
임도완 대표는 『향후 1년차와 2년차로 나누어 1년차에는 연극을 창작해 선보이고 2년차는 보다 심층적으로 연극 아카데미와 같은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 내 청소년들과 연극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연극수업을 진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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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사다리움직임연구소’상주단체 협약
sdmnews
2009-11-20 15:24
에든버러페스티발 톱10선정, 실력있는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