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축사/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호
sdmnews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호
2009-11-10 15:54
상업화, 자본화속 신문시장에 행동하는 양심 되길
김영호 위원장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16년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중앙집권제도 하의 행정 체제에서 지방자치제도에 기반을 둔 행정체제로의 변화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 되었으며, 이러한 주민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지역 신문사의 역할은 나날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내용의 기사를 통해 지역의 이슈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올바른 여론이 형성되도록 노력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지역신문사들은 새로 제정된 미디어법에 의해 그 존립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사의 발전을 고려하지 않고 대형 언론사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미디어법은 지역 신문사의 경영난을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상업화, 자본화된 신문시장에서 지역여론의 대변자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활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믿습니다.

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는 서대문 구민들의 민의를 경청하기 위하여 서대문사람들신문사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16년간 지역 정론지의 역할을 담당해온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