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창간 제16주년을 서대문문화원가족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다사다난했던 기축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대유행인 신종플루가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움추려 있는 우리 모두가 슬기롭고 건강하게 대처하여 더 이상의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그동안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양지의 일 뿐만 아니라 음지의 일까지도 편파적으로 보도하지않고 칭찬과 질책을 동시에 받으면서까지 지역 언론지로 우뚝서 왔음은 누구나 인정하기에 지역사회 주민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고, 앞으로도 받을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고로 현대는 「지역사회 향토문화가 발굴되고 되살아나야 문화생활이 윤택해 지며, 지역주민들이 애향심을 가질 뿐아니라 더 나아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도 생각하게 된다」라는 새로운 마인드가 절실히 필요한 21세기 문화의 시대입니다.
오늘의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있기까지 불철주야 헌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제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대문문화원장 김 환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