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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 「도로 교통 서비스 증진사업」11월 완료
sdmnews
2009-10-28 15:09
연희동 증가로 좌회전 허용
홍제상향램프 입구 교차로 신호주기 변경

구가 최종 확정한 「2009년 도로 교통 서비스 증진사업」계획에는 홍남교 남단 증가로와 내부순환로 홍제 상향 램프 입구 세검정길 등 총 2곳의 개선안이 포함됐다.

따라서 연희동 703번지 앞인 홍남교 남단 증가로의 직진과 좌회전을 허용되며 내부순환로 홍제상향램프 입구 교차로는 신호 주기를 변경해 전방향적색시간(ALL-RED)이 늘어나게 된다.
이번 확정안은 그 동안 주변 지역 주민들의 수십 년 된 숙원사업이던 것으로 이달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우선 홍남교 남단 증가로 직진,좌회전 허용은 그동안 경찰청의 사고 발생 우려로 지연됐었으나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본설계를 마치고 올 8월까지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서대문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지난 9월 말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심의를 거친 개선안이 최종 확정됨을 통보받아 현재 공사 발주중이다.

이로써 이 곳에서 연희 ICㆍ신촌방향으로 진출할 때 홍제천변길이 일방통행으로 운영됨에 따라 홍연교까지 4~5km 정도를 우회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해져 사업 시행 이후에는 교통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및 우회거리 감소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내부순환로 홍제상향램프 입구 교차로는 램프 이용 차량의 신호 위반사례가 빈번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이었다.
이 지점은 신호 주기를 변경함과 더불어 비보호 좌회전을 없애고 보행신호시 좌회전으로 변경해 사고위험을 줄였다.


 ( 문의 330-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