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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주년 맞은 국민 속의 향군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10-28 15:02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57주년 기념행사
“소명의식 갖고 지역사회에 소임 다 할 것”
57주년 기념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김재홍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향군창설 제 57주년을 맞아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재홍)는 지난 21일 「전통 모래내갈비」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국회의원과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재홍 회장, 전 서울시 재향군회 회장이었던 최한민 상임고문, 전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회장이며 현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사인 정무신 명예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 지회 이동식 회장, 무공수훈자회 서대문구지회 박용정 회장, 광복회 서대문구 지회 홍의찬 회장, 전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홍사승 회장,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김승겸 회장, 해병전우회 이두섭 회장, (사)특전사동지회 김석훈 회장, 향운회 윤미원 여성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기념 축사에서 이성헌 국회의원은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재향군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보상이 미흡했던 것에 아쉬움을 갖고 있으며 지속적 보상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재홍 회장은 『현역에서처럼 향군이 돼서도 희생정신으로 돌봐온 것에 감사하다』며 『안보체제를 다지는 데 앞장선 결과 국민 속의 향군으로 자리잡았으며 향토방위의 선봉에 서서 각종 재난 및 구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 『통일 문제를 둘러싼 남남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때에 소명의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나라의 안녕을 위해 소임을 다 하자』고 전한 뒤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임승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있었던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모범 향군회원으로 원로회원 김병인 씨의 표창이 있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