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저탄소 ‘녹색 서대문’ 위한 청사진 완성
sdmnews
2009-10-28 11:50
녹색성장 전담부서 설치 등 4개분야 19개 단위사업 발표
주민 자발 에너지절약 프로그램 ‘에코마일리’ 추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환경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저탄소 녹색 성장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4개 분야 19개 단위 사업으로 세부 계획을 세웠다.

4대 전략목표는 ▲기후 변화 대응 인프라 구축 ▲부문별 온실가스 저감 추진 ▲저탄소 Life Style 문화 정착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 조성이다.
우선 「기후 변화 대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후 변화와 녹색 성장 전담부서 설치 ▶기후변화 대응 조례 제정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3개 단위 사업을 할 계획이다.

부분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선 ▶공공건물 등 친환경 건축물 인증 추진▶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 ▶ 승용차요일제 지속 추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저공해 자동차 보급 추진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 LED조명 사용 확대 등 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저탄소 Life Style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 ▶온실가스 저감 주민참여 캠페인 등 4개 사업을 한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권 녹지 확충 ▶빗물 가두고 머금기 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임 탄소를 줄이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에코마일리지제도란 가정이나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이산화탄소 10g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또한 실적이 우수 단체회원에게는 녹화사업비나 에너지효율화 시설개선비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에코마일지지제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ecomileage.seoul.go.kr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한편, 10월 현재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주민은 1천200여명에 이른다. 참여자 중 6개월간 온실가스를 평균 10%이상 감축한 가정(개인)회원에게는 에너지 진단서비스, 나무 교환권, 스마트 전기계량기, 저탄소제품 할인혜택 중 한 개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문의 330-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