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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제반사업 우선순위, 민생경제, 서민생활 안정”밝혀
sdmnews
2009-10-28 11:29
제218회 임시회, 10월 6일~20일까지 15일간 열려
의정활동비를 동결, 민생경제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는 김기성 의장.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기성) 제218회 임시회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김기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금융위기 여파로 아직도 국내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울러 신종플루 확산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 고 걱정했다.

또 이에 대해 시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지역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이들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했고, 또한 신종플루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00억원의 추경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 적극 협조했다』 고 밝혔다.

이어 『제반사업의 우선순위를 민생경제 활성화에 두고 중소기업과 서민생활 안정에 힘이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의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이 금년에 2만 가구로 대폭 확대,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으며, 시민사회 및 언론으로부터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다음달 10일부터 열리게 될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의 세부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결의했다.